리뷰/종영 애니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7화 리뷰

악어농장 2021. 5. 19.
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6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6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5화 리뷰 [전생했더

crocodailfarm.tistory.com

 

 

7화는 드워르곤과 템페스트의 국교 수립 이후의 시점으로

 

밀림이 등장하고 나서의 이야기

 

템페스트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진 밀림

 

낮잠을 자고난 후에 먹는 점심은 조리한 당근..

이 맘에 들지 않고

 

이쁘게 깎아서 관심을 가지게 해봅니다

 

결과 OK

 

모든건 계획대로

 

물론 이 모든건 밀림뿐만 아니라 편식하는 베니마루에게도 포함

 

식후 란가를 현란한 테크닉으로 조련도 해보고

 

다시 간식 타임

 

먹고 자고 먹고 자고의 반복

 

시온은 사실 밀림을 껄끄러워하는데

그 이유는 리무루를 곤란하게 하는 여자는 자신 이외엔 필요하지 않기 때문

 

잠에서 깬 밀림은 마을로 향하고

그 곳에서 만난 가비루

 

하지만 이전에 연극에서 용사라는 칭호를 사용한 것으로

밀림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네요

 

하루사이에 밀림에 의해 피해가 한둘이 아니고

 

그로인한 리그루도의 재정 업무 스트레스는 이미 맥스

 

하루종일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댕기며 보낸 밀림은 지쳐 잠들고

 

그 모습을 리무루의 안에서 지켜보는 베루도라와 이플리트

베루도라는 밀림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것에 분해합니다

 

소중한 것이 수없이 많은 리무루에게 

언젠가 사라질 것이 무섭지 않냐는 밀림의 질문

긴 세월을 지내온 밀림은 쌓아올린 인연이 사라지는 것이 두렵고

그렇게 사라져 갈때마다 후회를 반복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도 다음날에는 평상시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차게 하루가 시작되면서 7화는 마무리되네요

 

이번화는 밀림의 템페스트에서의 휴일을 다뤘는데

그 안에 밀림의 내면도 잘 녹였네요

 

 

8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8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7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7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crocodailfarm.tistory.com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