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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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5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5화 리뷰

 

 

이번 6화는 시즈의 유령 유랑

 

리무루가 잘 지내고 있나 보기 위해 

템페스트를 찾은 시즈

 

유령이지만 착한 아이에게는 보입니다(?)

 

그렇게 마을을 구경하면서 

우연히 본 리무루의 모습은 자신의 모습을 하고 바니걸의 모습

 

이번 6화의 진짜 테마는 *오봉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같은 명절

 

오봉을 지내기에 앞서 초막집이 완성되었는데

 

연못

 

?? 뭘까요?

 

다다미방

그렇게 전생의 추억에 빠져보고

 

리무루 전용 슬라임 도어

...는 애완동물 통로를 이용해 사무실로 향한 리무루

 

그 곳에는 베니마루의 첫만남의 인상과는 달리

여동생의 눈치에 시달리는 애달픈 모습의 현장

 

베니마루 일행은 오거족장의 제사를 지내러 가고

 

에렌 일행은 시즈의 꿈을 꾼 것을 계기로

시즈에게의 기도를 보냅니다

 

그리고 임무로 잠깐 고향으로 돌아간 소우카에게 연담이 왔지만 

물론 전부 거절

 

한편 클레이만의 은밀한 취미..

 

재빵..

 

그 무렵 드워르곤은 

마물을 다스리는 슬라임의 소식을 듣고 만나러 가는 중

 

그렇게 여러가지 기념일을 축하하며 축제를 벌이는 템페스트

 

그리고 그 모습을 다정하게 지켜보는 시즈

 

마지막으로 리무루의 시즈에의 추모로 마무리됩니다

 

오랜만에 시즈를 다시 봐서 만족스럽네요

물론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7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