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크라머]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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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6화 리뷰

 

일전의 풋살대회 준우승 상금으로 유니폼을 새로 맞춘 와라비즈

 

엠블럼 역시 세마리의 와라비즈(왈라비 = 캥거루)

 

온다는 과거, 패배의 그날 이후의 

드디어 첫 발돋움

 

기합이 바짝 들어간 탓에 과한 연습량

거기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에

대회 예선 첫경기부터 컨디션 난조로 패배

 

상대팀은 작년 3위팀인 아사카 상고

 

하지만 전반은 와라비가 흐름을 주도했을 정도로 좋은 흐름

거기에 선제골까지, 그렇게 달라진 와라비즈의 모습을 주변팀들에게 각인을 시켜주었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온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교체 카드에 기합을 넣지만

 

결과는 후반 3:3 동점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곳에서의 

자책골 실점

 

예선 첫시합의 결과

4:3 패배

 

이번 일로 반성의 의미에서

온다는 제 2시합에서는 벤치 추방

 

지역 예선은 4개의 팀이 리그를 가져서

상위 2팀만이 결승 토너먼트에 참가

이번에 패배한 와라비즈는 1패만 더 하면 예선 탈락의 위기

 

그렇게 피지컬이 강한 다음 상대와의 실전같은 연습을 위해

남자 축구부의 인원을 빌려 같이 연습하게 된 와라비즈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 

노우미 코치는 현역 시절에서도 디펜스를 못했던 포워드로

디펜스 전술 역시 노하우가 없어 잘 가르치지 못하고

 

감독 역시 무언가 사정이 있어 보이는 모습

 

이전 풋살대회에서의

다음에 다시 상대로서 만나자는 쿠노기의 이노와의 약속

 

그러기 위해선 

예선 리그 돌파가 최우선 목표

 

일단 애니는 13화 1쿨로 잡혀있어서

예선 결과까지 다룰 것 같은데

탈락인지 통과인지는 끝까지 지켜봐야겠네요

 

8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