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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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7화 리뷰

 

 

다가온 계절 가을

 

가을하면 추수

지난번에 심었던 곡식들을 수확하는 날

 

밀림은 온통 먹을 생각뿐

 

수확하면서 농땡이 피우는 자들에겐 엄벌

 

밀림의 비장한 고구마깨기

 

시온도 밀리지 않는 비장함

 

*고구마 깨기입니다

 

반대로 감자밖에 모르는 트레이니

드라이어드는 원래 감자에서 태어난다네요

 

황금빛으로 익은 벼

 

가을하면 잊을 수 없는 밤

 

그러고보니 가을에 나는 제철 과일은 상당히 많은 듯

위 이미지만 봐도 추석이 생각나네요

 

밀림과 시온의 고구마 깨기 승부는

시온의 승리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밀림의 9회말 만루홈런

 

고구마를 깼으면 군고구마를 먹는게 국룰

밀림이 깬 리무루 고구마를 

 

화장..

 

그리고 감자 밖에 모르는 트레이니..2

 

잘 구워진 군고구마

군고구마하면 역시 호박고구마가 짱이죠

 

8화는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 화였네요

 

 

 9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9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