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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아닌 두 사람이 찾은 청춘의 비를 피할 장소.
집에도 교실에도 있을 곳이 없는 전 불량배인 아오키가 만난, 1년 선배인 아메모리.
세상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두 사람은 폐쇄된 옥상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맞춰간다.
제33회 판타지아 문고대상 입상작인 창춘 그래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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