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건담 SEED] 후쿠다 미츠오 신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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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ンダムエース最新号より

「シナリオはほぼ完成。決定稿のハンコ待ちで絵コンテに取り掛かっている」

「（キャラクター総登場で）キャラクターの続きを描いていきたい」

「20人のキラ（クローン）が敵になったらおもしろい、という話をしていたことも」

「フリーダム、ジャスティスの新型を上げてもらっていてそれを全て大河原さんに戻している。メカや戦闘の志向は現代にあわせようと思っている」

「バトルはハイブリッド。作画をベースに、物量をCGで補う。一部を完全にCGで作るかも」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は平井久司さん、メインメカは大河原さん」

「主題歌が誰かは暗黙の了解。西川さんじゃなかったら暴動になる。サンライズにがんばって貰うしかない（笑）」

「今回の劇場版は完結編として作っている」

「どこキャラを主軸にするかは想像に任せるが「こいつはいいな」とおもっているのがシン・アスカ。いいドラマを持っている」

 

건담 에이스 최신호 인터뷰에서

시나리오는 거의 완성. 결정고 도장 대기 중으로 그림 콘티에 착수 중이다.

 

(캐릭터의 총등장으로) 캐릭터의 후속 부분을 그려가고 싶다.

 

20명의 키라(클론)이 적이 되면 재밌겠다란 얘길 한 적도 있다.

 

프리덤, 저스티스 신형을 받았는데 그걸 모두 오오카와라 씨한테 되돌렸다. 메카나 전투 지향은 현대에 맞추려 한다.

 

배틀은 하이브리드. 작화를 기반으로 물량을 CG로 보충하려고 한다. 일부는 아예 CG로 만들지도 모른다.

 

캐릭터 디자인은 히라이 히사시 씨, 메인 메카는 오오카와라씨.

 

주제가가 누군진 암묵적으로 납득. 니시카와 씨가 아니면 폭동 난다. 선라이즈가 열심히 하는 수밖에.

 

이번 극장판은 완결편으로 만들었다.

 

어느 캐릭터를 주축으로 삼을진 상상에 맡기겠지만, 얘가 좋겠다고 생각한게 신 아스카다. 좋은 드라마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