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불펌금지
*위 표지는 화집 표지로 역내청 결 표지가 아닙니다
역내청 또 하나의 이야기
찬바람이 부는 크리스마스
소소하지만 따뜻한 파티 후, 유이는 자신의 마음에도 어떤 "생각"이 켜져 있는 것을 깨닫는다.
닿지 않는 기도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도 분명 있다.
그렇지만 갖고 싶은 게 있다.
사실은 거짓말이라도 좋아.
설령, 틀리더라도, 옳지 않아도, 그 손을 잡고 싶어-.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바라는 밤.
소원의 수만큼, 생각의 수만큼 말해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니까, 이것은, 유이가하마 유이의 이야기.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두 번째 여친이라도 괜찮아] 1권 표지 일러스트, 개요 (0) | 2021.08.12 |
---|---|
[계속 친구로 있어줘라고 말하던 여사친이 친구가 아니게 될 때까지] 1권 표지 일러스트, 개요 (0) | 2021.08.12 |
[영국 그녀는 "러브 유"가 아니라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어] 1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08.11 |
[용왕이 하는 일!] 15권 특장판 표지, 개요 (0) | 2021.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