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외 레이블/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1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어릴적부터 여난이 심했던 주인공 코코노에 유키토 어머니는 자신에게 냉담하고 누나에겐 미움받고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소꿉친구에겐 고백하기 전에 차이고 힘들어하고 있던 자신에게 가짜 고백해온다거나 여러가지 트러블에 휩쓸리며 어느덧 아싸를 지망하는 주인공의 어긋난 러브코미디 대충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당연히 위의 내용들은 전부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착각으로 벌어진 이야기지만 사실 그렇다고 단순 착각이라고만 하기엔 내용이 상당히 무거운 작품이네요 보통은 착각물로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가벼운 러브코미디로 시작될 장르지만 이 작품은 그러지 않고.. 그 외 레이블/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2023. 11.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