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 작가 | 스토리 작가 | 출판사 |
미즈타니 후카 | 미즈타니 후카 | 대원씨아이 |
14살, 중학교 2학년들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들을 담아낸 만화입니다
이번 8권에서는 새로운 커플이 등장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커플은 하나같이 특이한 유형의 모습을 가지는지라
흥미롭습니다
아마 가장 평범한게 주인공 커플
여선생님과 학생의 썸
남선생님을 좋아하는 여학생
OL을 좋아하는 남학생
동성애자
이전까지도 정말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들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어른스러운 초등학생 5학년과
왠지 철없어 보이는 중2 남학생의 커플이 추가
모든 등장하는 유형이 커플인 것은 아니지만
점점 변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는게 재밌네요
아쉬운 점은 거의 1년에 한권씩 나올정도로
연재가 느리다는 점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1권 후기 (0) | 2020.08.29 |
---|---|
[여친, 빌리겠습니다] 7권 후기 (0) | 2020.08.29 |
[귀멸의 칼날] 19권 후기 (0) | 2020.08.29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6권 후기 (0) | 2020.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