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이 어둠이 아늑했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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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까지 전달되는 이세계를, 어둠의 능력으로 달린다--!!
'소설가가 되자'에서 150,000포인트 초과(2021년 8월 10일 시점)의
초인기 판타지 대작, 대망의 서적화!!

"하하... 실화냐..."

이세계에서 히카루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끝없이 광대한 숲.
짙은 기색을 띠고 흉악한 마물을 품고 있는 대자연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세계에 울려 퍼진 신의 목소리.

그것은 '무작위로 뽑은 1,000명을 이세계로 전이시켜 그 모습을 전세계에 실황 한다!"라는 것이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모든 행동을 지구의 전인류가 관상하는 특수한"이세계".

걸린 생명의 수조차 [시청수=선물]로 바뀌는 무자비한 세계에서,
항상 억대의 시선에 시달려 여러 차례 위기를 겪으면서도
히카루는 어둠의 정령의 총애를 받아 궁지에 빠진 검객 소녀를 구하고,
죽은 소꿉친구 소녀의 모습을 이세계에서 찾아서 죽음과 이웃한 세계를 달려서 빠져나간다!!

 

 

1권 일러스트

[나에게는 이 어둠이 기분 좋았다] 1권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