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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새 출발이었다.
사령술 - 그것은 죽은 사람을 되살려 사역하는 마도의 비오의.
그것을 조종하는 술사들은 국가에 별명된 존재를 은밀히 숙청하는 역할로 베르살리우스라는 국가 그늘의 기반이 되었다.
그 술사 중 한 명인 윌리엄은 동료 "시체" 라이니와 함께 용을 사역하는 도적들을 숙청하는 가운데
나라를, 그리고 사령술사들 자체를 뒤흔드는, 제2의 혁명의 존재를 알게된다.
혁명파의 습격으로 라이니를 잃을 뻔한 절망의 밑바닥에서 윌리엄은 그녀와의 재회를 갈망하던 첫날 밤의 기억을 떠올려 간다.
이것은 단 한 명의 소녀를 위해 죽음을 부정했던 소년의 이야기.
제15회 쇼가쿠간(소학관) 라이트 노벨 대상·심사원 특별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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