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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3권 표지, 개요

악어농장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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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즐거운 하루는 어디까지나 계속된다.

 

마츠토모 유지가 이웃에 사는 OL·사오토메 미오에게 「어서와」라고 하는 일에 맡은지 반년.

 

연말에 큐슈의 친가에 귀성할 예정인 마츠토모였지만, 일 트러블로 미오도 큐슈에 출장을 가게 되고

출장지에서도 급히 미오를 돌보게 된다.

쿠오카 시내의 안내나 호텔 픽업 등 미오의 서포트를 해내는 마츠토모.

그러던 차에 미오의 요청을 받고 둘이서 친가에 가게된 마츠토모는 어떤 부탁을 하는데--

 

"거짓말로 사귀는 척 하면 안되나요?"

 

"가짜 여자친구"를 맞이한 마츠토모 집안은 난리.

그것은 뜻밖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는데--.

고독한 이웃과의 앳 홈 러브 코미디 3권.

 

 

3권 컬러 일러스트

 

[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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