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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인 것을 알고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감정에는, 어떤 추악한 이름이 붙을까.
★제27회 전격소설 대상《대상》수상의 SF클라임 드라마·제3탄★!
그날 난 선택을 잘못했다.
에티카 스스로의 의사로 안은, 해럴드의 경애 규율에 관련되는 비밀. 그 중압 탓인지, 전삭 능력이 갑자기 급저하해 버린다.
전색사로의 복귀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일반 수사원으로서 새로운 사건의 수사에 임하는 에티카.
거기서 본 것은, 새로운 「천재」와 짜는 해럴드의 모습--.
에치카와 해럴드가 다른 장소에서 쫓는 것은, 「사고를 들여다 보는 인간」을 자칭하는 해커〈E〉.
인터넷 게시판에 국제 형사경찰기구의 은닉사항을 잇달아 올리는
【진실을 추구하라】라고 유저를 선동하는〈E〉의 진정한 표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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