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니트 청년과 식객 사큐버스가 만들어 내는, 나태하고 즐거운 매일!
음마 소환에 성공해버린 동정 썩을 니트의 청년·카즈토모.
서큐버스에게 야한 짓을 해달라는
그런 지나치게 직구적인 소망을 품고 있던 카즈토모였지만, 나타난 것은 일절 말을 듣지 않는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츄리닝녀.
음란한 일에는 흥미가 없는 이 못된 음마는 하타라 카즈토모의 방에 정착해, 먹고 자고하는 놀이를 반복할 뿐인 식객이 되어 버리는데……?
"난 어떻게든 너에게 내 소원을 이루게 할거야."
"할 수만 있다면 해보지 그래~?"
"그때까지 너는 여기에 놓아둘 뿐이다. 착각하지마."
"신세 좀 지겠습니~다."
반드시 음마에게 착취당하고 싶은 인간, 카즈토모.
절대 인간을 짜내고 싶지 않은 음마, 인코.
상반되는 두 사람의 기묘한 공동 생활은 이렇게 막을 열었다.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5권 표지, 개요 (0) | 2021.11.03 |
---|---|
[히요리 짱의 부탁은 절대적] 4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11.03 |
[호위의 메소드] 1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11.03 |
[불우직 인형사의 벼락 출세] 2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