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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아버지와 딸의 유대의 이야기
당당히 완결!!
제도에서의 사건을 해결하고, 동료와 함께 토르넬라로 귀향하는 안젤린과 벨그리프.
음모와 싸우는 모험, 아버지의 과거를 둘러싼 긴 여행은 끝을 고하고 모험자들은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춘고제를 마치면, 안젤린들은 오르펜에서 모험자 활동을 재개하고, 한편 토르넬라에서는 나날의 일에 가세해 던전에의 대비나 모험자 길드의 설립 등, 갑자기 바빠져 간다.
신선한 희망에 찬 일상이 시작된 듯했지만 어느 날 안젤린이 꾼 악몽을 계기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온한 공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모험자가 되고 싶다고 수도로 나간 소녀가, 아버지에게 「다녀왔습니다」를 말할 때까지의 한 모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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