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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우리 집에 얹혀살게 된 건 옆반 여자애였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와 둘이서 집에 와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면서 얼굴은 어쩐지 좋아서 왠지 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서로 불간섭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너 가끔 밤에 어디 나가?
엄마와 나는 옛날부터 집과 사는 사람이 자주 바뀌었고, 이번 집은 같은 학교 아이가 있었다.
요리도 해주고, 집안일도 분담해서, 밤에 나가는 나를 신경써주는데.
밤에 어디 갔냐고 물어봐도 뭐라고 해야 되지?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동거하게 된 여고생 두 사람의 옅고 무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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