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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8화 리뷰 -영걸의 시-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윌에게
세계의 역사를 알려주는 메넬
데몬이나 마수가 활개치고
그로인한 끊어지기 시작하는 등불의 신의 신앙
유적 탐사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마수에게 습격당하던 행상인 안토니오와 음유시인 로비나와 만나게 됩니다
이것을 인연으로 윌과 메넬이 두 사람의 호위를 맡게 되고
마을에서 시를 연주하거나
윌의 포교, 안토니오의 장사 등 서로서로 협력해가는 등
의외로 죽이 잘 맞는 일행들
그리고 무훈시라는 형태로 2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삼영걸의 이야기는 이어져온다는 사실에 향수를 느끼는 윌
제 3자의 시선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자신이 잘 모르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직까지 이어지는 인연들
브래드 일행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윌은 세상을 여행하는데 큰 동기가 됩니다
8화는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있는데
특히나 삼영걸의 과거 이야기가 메인이 되었네요
다음화 리뷰
원작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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