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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후에 죽는 악역 영애는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설정화, 개요

악어농장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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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셰 = 엘쿠아쥬

「내일도 전력으로 열심히 하려고요」

16살.
공작의 영애. 왕세자 사잔지르의 약혼자.
신께서 '100일 후에 죽는다'고 전해 듣는다.

 

 

 

사잔지르=루키노=라피센타

를르셰. 고민이 있다면 물어볼게'

18살.
라피셴타 왕국의 제1왕자. 통칭 금왕자.
를르셰와 약혼했지만 항상 라미에와 행동하고 있다.

 

라미에=알반

「......오늘은 무엇을 하나요?」

15살.
남작 영애. 얌전하고 눈에 띄지 않는 타입.
숙녀로서의 지식과 예절에 소홀하고 얌전한 소녀.

 

 

자필드=루이스=라피센타

「형에게 제대로 정식 항의해 보면?」
15살.

라피셴타 왕국의 제2왕자. 통칭 은왕자.
경박하고 인기 있는 난봉꾼. 검술 실력은 상당한 듯.

 

 

신님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연령 미상. 모든 것이 수수께끼 같은 초상적인 존재.
밤마다 를르셰의 꿈에 나타나 참견한다.
어느 명화에 그려진 신의 모습을 꼭 닮았다.

 

 

공작 영애 를르셰는 신으로부터 천계를 받는다.

'100일 후에 너는 죽는다'

그렇지 않아도 약혼자인 왕태자 전하는 다른 여자에게 정신이 팔려 약혼 파기 목전이란 소문도 있는데…
….게다가 그 미래를 듣는다고 해서, 를르셰의 죽음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상황이나 죽는 방법은 바꿀 수 있다-- 그리하여 를르셰는 신께 내기를 건다.

"제가 죽는 모습이 아름다우면 상을 주세요."

"'좋다. 다음 생에 원하는 거 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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