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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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3화 리뷰 (1쿨 完)

 

 

14화 리뷰 -호가호위하는 아미도니아-

드디어 2쿨이 시작되는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아이샤를 통해 훈련을 하는 카즈야

 

소마 카즈야의 마법은 어둠 속성 마법

리시아의 말로는 어둠 계열을 딱 3명 알고 있다고하는데

두 명이 카즈야와 토모에, 마지막 한명이 자신의 어머니 에리샤

 

이후 반의 재개발에 대한 회의를 시작하고

어떤 도시로 하고싶은지는 반의 주민들의 의지를 반영하고 싶어하는 카즈야

 

그란 케이오스군이 침공해오고 있는 현재 

반의 재개발을 서두르는 이유는 반의 경제가 그만큼 정체 되어있기 때문인데

그럴수록 이런 재개발의 공공사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거리가 주어진다는 의미

 

이윽고 그란 케이오스 제국의 대장 잔느와 현 아미도니아 공왕이 된 율리우스의 방문

이유는 물론 인류 선언에 의한 각국의 불가침 조약을 내걸어 빼앗긴 반의 반환

 

카즈야의 대답은 거절

현재 반의 도시는 누군가에게 침략받는 도시가 아닌 스스로 변화하는 중인 도시로 

돌려줄 의지가 전혀없다는 것

 

게다가 아미도니아가 엘프리덴 왕국의 귀족들을 선동하여 내란을 꾸몄단 사실이 있는 한

모든 합리성은 엘프리덴에게 있다는걸 주장합니다

 

이후엔 율리우스를 물리고 

잔느와 카즈야 둘의 교섭이 시작되면서 끝이나네요

 

언제나처럼 정치적인 부분을 다루는데

덕분에 이세계물이지만 상당히 정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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