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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먹는 비스코] 3화 리뷰

악어농장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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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녹을 먹는 비스코]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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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기념 일러스트

 

 

 

3화 - 태그 -

2화에 이어서 비스코와 파우의 전투

작화가 좋으니 시원시원하네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버섯은 녹을 퍼트리는 존재

하지만 진짜 버섯의 정체는 녹을 먹고 자라는 유일한 녹병의 정화 수단

 

그리고 이 녹슨 바람에 수많은 생명이 절멸해갔고

거기에 맞춰 진화해온게 현재

엄청 큰 게나 이구아나, 달팽이 비행기 등은 녹슨 바람에 의해 진화해온 생명체

 

그 중에서 녹슨 바람을 힘으로 바꾸는 생명체가 바로 버섯

그렇게 녹이 짙은 곳에 버섯지기가 버섯을 피워도

버섯이 자란 곳은 짙게 녹슬었다고 전해지면서, 버섯지기가 녹을 퍼뜨린다는 소문으로 와전된 것

 

제 아무리 사실대로 말해도 이미 테러리스트라고 낙인찍힌 버섯지기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고

비스코는 '녹먹이'라는 어떤 심각한 녹이든 빨아들이는 전설 속의 버섯을 찾는게 목적

 

비스코와 파우의 전투는 파우의 왼쪽 가슴에 수면독이 묻은 활을 쏘며 마무리됩니다

 

쟈비 역시 미로의 치료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쟈비의 치료에 쓰인 약을 파우에게도 사용하네요

 

쟈비는 당장 목숨을 건졌지만 곧바로 비스코와 함께 여행을 할 상태가 되지 못하면서

자신을 대신에 조제를 할 수 있는 미로를 동행으로 추천

미로 역시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렇게 새로운 버섯지기의 태그를 결성하면서 여행을 재개하며 끝나네요

작화와 연출이 좋으니 확실히 볼맛이 납니다

 

처음엔 원작엔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원작을 사볼까 고민 중.

2월달 리디북스 캘린더보고 결정해야지

 

 

 

다음화 리뷰

 

[녹을 먹는 비스코]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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