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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6화 리뷰

악어농장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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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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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 가정은 호랑이보다 강하다 (가정맹호) -

이전 협상을 걸쳐 엘프리덴 왕국은 반을 아미도니아 공국에 반환하기로 하고

그 대신 전쟁에 대한 배상금을 보상 받음으로써 영토 문제는 일단락되는가 싶더니

 

예상대로 협상 결과에 불복하는 아미도니아

하지만 제국은 이 결과 인류 선언에 따라 국경선은 변함이 없기에 더 이상 개입하지 않는다는 주장

 

그럼에도 불복한다면 제국은 아미도니아 공국을 인류 선언 가맹에서 제외한다는 강수를 둡니다

결국 아미도니아는 중개안을 받아들이며 아미도니아 공국은

연간 예산의 2년분을 10년 분할하여 제국 금화로 엘프리덴에게 지급하게 되네요

 

아미도니아의 연간 예산의 절반은 군비로 사용되는데

이 같은 배상금은 아미도니아의 군비를 빼앗는다는 의미로도 적용됩니다

거기에 담보로 방송을 위한 보주와 반에 있는 성의 책까지 받아내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영토 반환의 이야기

포로들의 몸값까지 모조리 뽑아내면서 사실상 뽕을 뽑아내네요

 

결과적으로 아미도니아만 독박을 쓴 협상 (애초에 지들이 쳐들어오고 졌으니..)

거기에 카즈야의 마지막 충고를 무시한 채 길었던 협상은 끝이 납니다

 

원래 아미도니아의 영토였던 반의 영민들은 다시 아미도니아에 영속되는 사실에 불안해할 뿐

 

제국으로 돌아간 잔느는 소마 카즈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네요

 

이후 모험가들의 의뢰 완료 축하연으로 16화는 끝나는데

협상 내용만으로 3화 분량을 차지하니 역시 전개가 뎌디네요

내용도 루즈해졌고 17화부턴 다시 새로운 내용으로 들어갈테니 텐션 좀 올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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