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살해당하셨군요, 탐정님]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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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그 탐정은 살해당하고 나서 추리를 시작한다ㅡㅡ극상의 본격 미스터리,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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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되어도 다시 살아나는 특수 능력을 가진 반푼이 고등학생 탐정 · 오즈키 사쿠야.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어째선지 피해자가 되어버리는 그는 조수인 리리테아와 함께 아버지가 남긴 탐정 사무실을 운영해가며,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흉악 범죄자《최초의 7인》의 행방을 쫓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사쿠야와 리리테아에게 어느 날, 영국 최고의 탐정으로 아버지의 옛 친구 · 피드로부터 연락이 온다.

게다가 사쿠야와 피드의 눈앞에서 「관람차가 한 바퀴 도는 10분 동안 15개의 밀실에서 일어난」 불가능 범죄가 발생하는데!?

유원지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을 둘러싼 『식인 관람차의 동산』외, 어느 범죄자의 시점을 그리는 『Y.데린저의 인사』고도에서 일어나는 처참한 살인 사건 『화랑도의 살인』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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