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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 | 스토리 작가 | 출판사 |
타이요우 마리이 | 타이요우 마리이 | 학산문화사 |
가면 갈수록 이 작품의 타이틀 쿠킹이 가지는 의미가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유사 하렘 러브코미디
사실 원제는 갸루밥에서 국내 정발되면서
제목도 쿠킹걸로 변경되었는데
사실 초반부 내용만 보면 쿠킹걸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렸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연애쪽으로 흐르다보니
쿠킹이라는 요소가 상당히 애매해졌습니다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를
요리 연구부라는 공간을 통해서
요리를 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려내지만
역시 요소의 한계가 뚜렷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개인적으로 "달콤달콤&짜릿짜릿"같은 내용을 원했지만
쿠킹이 덤이 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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