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셔틀 아싸가 실은 최강이었던 건]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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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시즈카는--내가 지킨다」
같은 반의 반장 시즈카는 반 친구인 아키라가 언제나 양키 3인방에게 잡혀있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무려 아키라는 시내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흉악한 양키를 압도할 정도로 강했다!?
어려운 사건을 계기로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은 사귀게 되고, 마침내 첫 데이트에서 유원지에 가게 된다.
처음입는 사복차림에 두근두근거리며 즐기려던 참에 --

「드디어 찾아냈어요. 얌전히 이쪽으로 오세요」

수상한 전신 검은복장의 막강한 집단에게 쫓기게 된다!
「모처럼의 데이트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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