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낙오되었던 내가, 과학자였던 전생을 떠올려 이세계 무쌍]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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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로니를 노리는 적은, 자기 자신....!?

다미안이 저택을 떠난 지 며칠, 로니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타락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마법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좋지만 이대로는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다치게 할지도 모른다.

그런 공포로부터 연구에 착수하지 않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거기서 로니는 상담과 보고를 겸해 세이류를 만나러 가고. 

그러나 그 도중, 갑자기 나타난 암살자들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중상을 입으면서도 목숨부터 도망쳐 저택으로 돌아오는 로니. 

하지만 거기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히죽히죽거리며 기분좋게 웃는 "자신과 같은 얼굴의 사나이"--!?

 

 

 

 

 

컬러 일러스트

[16년간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낙오되었던 내가, 과학자였던 전생을 떠올려 이세계 무쌍]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