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격투 끝에 가늘롱을 멸망시킨 티클들은 샤를의 군사를 물리쳤고 브륀에게는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불온한 그림자는 걷히기는 커녕, 그 농도를 더해간다.
대륙 전역에 강한 한파가 몰아쳐 곡물이 전례 없이 흉작이 되고, 각국은 그 대책 마련에 분주하게 되었다.
이웃나라의 동향을 알기 위해 미라는 브륀으로 떠난다.
가늘롱의 옛 영지 루테티아에서 마물들의 기도를 살피는 티클과 류디들에게로 몰래 다가가는 마의 손길.
마침내 아켄의 사도와 마물들은 서로의 진정한 기도를 밝힌다.
그리고 어둡고 깊은 제단에서 마탄의 왕을 기다리는 신의 정체란--
컬러 일러스트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원칙의 마법기사] 4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3.16 |
---|---|
[마탄의 왕과 아퀴라스] 2권 표지, 개요 (0) | 2022.03.16 |
[스파이 교실] 7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3.16 |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13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