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체인소 맨 1부도 국내정발로 완결을 맞이했네요
1부 완결까지 다 본 시점에서 평하면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건데
그 부분은 2부에서 다뤄줄거라 믿겠습니다. 복선은 착실하게 뿌리고 1부는 끝냈으니
개인적으로는 10권의 임펙트가 더 강했단 느낌인지라
11권은 지배의 악마와 어떻게 결착을 맺냐에 초점을 두고 봤는데
이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듯한 엔딩인 듯합니다
올해 애니로도 방영할테고 2부도 연재 시작할 텐데 벌써부터 둘다 기대되는 중
애니는 2쿨분량이면 1부까지 다룰 수 있을거고
2부는 학교생활을 다룬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새로운 만남과 재회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
애니 방영 전에 1권부터 다시 정독해봐야겠습니다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21권 후기 (0) | 2022.03.18 |
---|---|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2권 후기 (0) | 2022.03.17 |
코믹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망언록] 19권 후기 (4) | 2022.03.13 |
[월간 순정 노자키군] 13권 후기 (0) | 2022.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