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속편 3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이야기는 어머니에서 딸로--.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새 시리즈 제3탄!

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봄기슭. 고서에 관한 특별한 상담을 맡은 비블리아에게 새로운 의뢰인의 모습이 보였다.
어떤 고서점 주인 아들의 죽음으로 남겨진 천여 권의 장서.
고등학생이 되는 소년이 물려받기로 했던 유품책을 고서점 주인인 그의 할아버지는 모두 팔아치우려 한다고 한다.
왜--불가해함을 안으면서, 비블리아도 출점하는 직매 회장에서 설득을 시도하는 점주들.
그리고, 우연히 의뢰를 들은 점주의 딸도, 조용히 수수께끼로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