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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목숨을 걸어라, 신념을 위해서
망자의 출현에 의해, 왕국의 명운을 건"새벽의 연사자 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올리비아는 비원이었던 사신·제트와의 재회를 완수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제냐와의 결전을 향한 수행은 점입가경이었다.
한편 아직 사망자를 파악하지 못한 코르넬리아스, 파울 등이 이끄는 왕국군은 로젠마리가 이끄는 홍, 천양의 기사단을 상대로 결사 양동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전황이 패배로 기울어지는 가운데, 피폐한 그들에게도 망자의 손길이 닥친다--.
수행을 마친 올리비아는 제트로부터 전쟁의 배후를 알렸다.
그들을 쓰러뜨리고 전쟁을 끝내기 위해, 올리비아는 칠흑의 검을 손에 들고 왕국군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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