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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완벽』을 연기하는 실은 나태한 아가씨·히나코와 씩씩하게 그녀를 돌보는 전 일반 서민을 돌보는 사람·이츠키.
텐노지 양 덕분에 히나코의 뒷바라지에도 귀황학원에도 이츠키가 익숙해지기 시작할 무렵, 옛 친구 사이인 세이카가 친구 만들기에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고 찾아온다. 나리카의 좋은 점을 알고 있는 이츠키는 그녀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기로 했지만--
"하지만……이츠키와 처음 만난 건 나였어."
나리카의 질투심이 폭발하고, 나리카와 히나코가 이츠키를 서로 빼앗는 사태로 발전했다!?
아가씨와 시중드는 사람의 사랑이야기, 서적판 완전 새로 써서 보내는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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