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전 신동 모험자가 되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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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전 니트, 사회를 모르고 무쌍하다--!?
제도(帝都)의 명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노동 의욕 제로로 니트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일비스.
그러던 그는 결국 여동생 알리사로부터 일하지 않으면 집에서 내쫓는다?는 재촉을 받는다.
어쩔 수 없이 일비스가 선택한 직업은 잔업이 없고, 주 5일도 일하지 않아도 되는 모험자였다!
편한 의뢰를 적당히 할 생각이지만, 약초를 납품하면 "신의 손"이라고 칭찬받고, 숲을 걸으면 도마뱀으로 착각해 최강종인 드래곤을 쓰러뜨려 버리는데--!?
「이 정도면, 평범하지?」
전 신동의 무기력한 니트에 의한, 최강의 무자각무쌍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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