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달한 현대 공학이라면 마법조차 깨뜨릴 수 있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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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딥 러닝, 파워드 슈트... 공학의 예지는 마법과도 맞먹는다!?

　어느날 나는 밤 공원에서 이형의 괴물과 상처를 입은 여동생 스즈메를 목격했다.

괴물은 이세계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스즈메는 마법소녀로서 괴물과 싸우고 있었다고 한다.
　상황은 이해할 수 없지만 여동생이 위험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은 간과할 수 없다.

게다가 "마법"이란 흥미로운 단어를 듣고 가만히 있을 리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고등학생이니까.
마법도 없이 싸우다니 너무 무모해!!
그렇다면 공학의 힘을 의지할 뿐이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이 안 된다고 하지?
　파워드 슈트에 의한 신체 강화, 화상 해석에서의 색적.

현대공학의 예지는 마법에 필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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