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7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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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이것은 성우 팬인 소녀·안나가, 성우·유비사키 메쿠루를 인정하기까지의 이야기.

　이것은 성우 팬인 소녀, 후지이 안나가, 성우 「유비사키」를 인정하기까지의 이야기.
　'나보다 다른 성우가 낫다' 팬심이 방해를 해 오디션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메쿠루.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라디오를 주전장으로 삼아왔지만 성우로서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한다.
'적당히 각오해야 돼'
　서로 지지해 온 짝꿍, 불꽃놀이의 말에도 움직인 넘기는 「성우 팬」을 졸업하지만, 눈에서는 빛이 없어지고--.
　엄하고 입이 험해서,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착해.

귀여운 선배를 위해 석양과 방학에도 발 벗고 나서겠어요! 

숨길 수 없는 넘치는 청춘 성우 스토리 NOW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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