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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년 반만에 속권이 나온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최근에 소미가 썩여놓던 작품들의 속권을 좀 풀긴했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고맙단 생각보다 화가 더 납니다
나와주는 것만이라도 고맙단 이야기는 작품을 인질로 삼아서 독자들을 굴복시키는 것 같아 영 별로네요
뭐 출판사 이야기는 이쯤 접어두고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우사미가 우치마키 집에 방문한다거나 우사미의 어릴적 에피소드 등
다 보고 보니 표지에 아이가 우사미였네요
평소에도 나오는 엄마랑 같이 학교에 자주 오는 아이인 줄
원래 이 작품이 일본에서도 발매주기가 긴 편이지만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좀 일본 현지에 나온 14권까지 팍팍 따라잡았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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