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3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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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할 게임이 없어

전에 있던 동디션을 팔고 게임을 한동안 손땠는데

 

제노블3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다시 스위치를 장만

올레드 모델이라 그런지 커진 화면과 색감은 확실히 크게 체감이 되네요

무엇보다 화이트 색상이 동디션만큼 마음에 듭니다

 

사실 8월쯤에 스플래툰 에디션을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기다리기엔 제노블3 출시일이랑 한 달가량 차이 나서 포기

대신에 프로콘은 스플래툰 에디션으로 구매하려고 구매 안 하고 존버 중이네요

 

제노블3 기다리기 전에 파엠 무쌍 풍화설월을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본편인 파엠 풍화설월도 재밌게 했는데 거기에 무쌍을 잘 섞어낸 듯

무쌍 중엔 젤다 무쌍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무쌍 시리즈 중에선 이게 원탑인 듯합니다 

다음 주까지 클리어할 수 있으려나

 

일단 진영 하나만 클리어하고 제노블3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