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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담을 좀 많이 하는 날
침대에서 전자책볼려고 구매한 아패 미니6
사실 이전에 쓰던 아패 미니5는 미니6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팔았다가
이제서야 구매했는데 이제 구매한지 한 2개월쯤 됬나?
현재 아이패드 프로3 11인치를 같이 사용 중이고
폰은 아이폰 12 미니인지라
딱 제각각의 포지션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지문인식 모델을 사용하니 생각보다 더 불편하네요
역시 페이스 아이디가 편하긴 편함
다만 터치아이티의 장점도 분명 존재하는데 현재 사용하는 패턴으로서는 나에겐 페이스 아이디가 딱인듯
그 외엔 상당히 다 만족스런 물건입니다
거기다 젤리 스크롤 이슈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체감이 안되는데 이것도 개개인에 따라 다를 듯
사실 미니6는 전자책 용도 하나만 보고 산거라 간혹 게임하거나 하는 정도
다만 아쉬운건 최대 용량이 256gb 라는것 뿐
좀 더 대용량으로 나와달라고...
이번 가을에 아이패드 프로 신 모델이 나올텐데
이제 프로3 11인치도 슬슬 보내줄때가 된 듯
이번 모델도 아이패드 매직키보드가 호환되면 좋겠는데..
새로 사기엔 지나치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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