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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그날 소년은 괴물이 되었다--.인간형 무기를 몰고 거대 생물을 토하라.
환태평양 해역에 갑자기 나타나 많은 인명을 빼앗아 온 세상의 해역을 지배한 수수께끼의 거대 생물 레비아탄--통칭 레브.
재래식 무기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괴물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낸 것은 레브의 유해로 이루어진 기체에 아이를 태우고 싸우게 하는 인간형 무기(기데온)였다.
지방의 민간 기데온 탑승자로서 일하고 있던 고교생·젠바 아시토와 그 소꿉 친구 미야조노 에린.
어느 날 두 사람 곁에 전투지도관으로 유엔군의 엘리트 후오리 유아가 나타난다.
처지의 차이로 처음에는 충돌하고 엇갈리던 세 사람도 혹독한 훈련과 임무 속에서 마침내 확실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그리고 죽음과 이웃한 레브와의 교전 속에서 아시토는 각성의 시간을 맞이하고--.
바다와 상실을 둘러싼 로봇 쥬브나일.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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