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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2권 컬러 일러스트

악어농장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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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시리즈 누계 1800만부 돌파! 그녀의 정체를 알면 9권부터 다시 읽고 싶어진다.

교쿠엔은 파해가 이민족 때문에 일어났다며 분노하는 백성을 잠재우는 명목으로
사구에 전쟁을 치르려 하고 있었다.
진시는 전쟁을 피하려고 골머리를 앓다가 교쿠엔의 암살이라는 뜻하지 않은 형태로 전쟁을 회피하게 된다.
그러나 영주대행을 잃은 서도의 키를 잡을 사람이 없다.

진시는 마지못해 서도의 정무를 맡게 되었다.
마오마오는 심신이 피폐해지는 진시를 배려하면서 부상자나 환자를 보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시는 영주대행이었던 교쿠엔의 아들들을
서도를 위해 후계자로서 정치를 가르치고 육성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교쿠엔의 장남 교쿠오는 어쩔 수 없는 무뢰한이었다.

다른 2명도 후계자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마오마오들은 머리를 싸매고 만다.
하지만 마오마오들은 마지못해 서도의 집 소동에 휘말리고 만다.
교쿠엔의 세 아들을 후계자로 육성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교쿠오의 아들 고큐슈는 중앙에서 온 마오마오들을 눈엣가시로 삼아 방해해 온다.
누가 서도를 이을 것인가…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마오마오 곁에 사건이 날아든다.

교구엔 손자들의 불화
양조장에서 일어난 식중독
수수께끼의 병을 호소하는 이국 처녀
그리고 어느 때보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취에.

그녀의 진짜 목적은 대체 뭘까.
그리고 취에의 진짜 얼굴도 밝혀지게 되는데.
마오마오는 무사히 중앙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진시와의 관계를 분명히 할 때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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