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3화 후기

악어농장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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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에 대해서 흥미를 갖기 시작한 신도우

그리고 한밤에 러닝 중 게임마스터로 부터의 개인적인 미션

게임마스터의 지시로 간 곳은 모르는 학교의 여자 화장실인데

그 곳에서 본 광경은 괴롭힘의 현장

거기서 안경쓴 여자 아이를 구하는게 게임마스터의 지시

 

요츠야가 게임마스터의 지시로 구해낸 여자아이가 바로

4회차 퀘스트의 새로운 동료입니다

직업은 마술사

4회차에서는 부활 시간이 30초에서 40초로 늘었네요

 

퀘스트는

- 맵의 5% 답파

- 짐을 다로도보로 전달 (제한시간 : 40일간)

 

맵을 활성화시키는 와중에 출현한 벌레 몬스터

요츠야가 혼자서 공략하지만 마지막엔 편법을 쓰면서 경험치를 분배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도우의 과거회상

어릴적 남자아이를 울리고 다녔던 신도우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지만 사유리라는 한 여학생을 만나 친구가 되고 가까워졌지만

범죄 사건에 결국 사망, 그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가꾸게 된 신도우

마지막엔 자신을 도와달라며 끝나네요

 

이제는 어느정도 설정도 눈에 익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 등은 자리잡은 듯합니다

작화가 조금 불안정한 것을 빼면 나름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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