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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이는 남매가 된 두 사람이 보내는 첫 겨울 이야기.
할로윈의 마력에 현혹되듯 연인들의 온기를 찾은 아야세 사키.
겉으로는 지금까지와 같은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그 관계의 본연의 자세에는 확실한 변화가 있었다.
서로의 생일, 서프라이즈와 맞물려 크리스마스, 첫 해넘이와 친정.
선물과 기념일을 보내는 방법,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서투른 둘 나름대로 행복한 길을 모색해 나간다.
그리고, 부모님이나 친척의 모습으로부터 어른이 되는 것이나 가족의 연결, 연애 관계의 그 앞…결혼이나 아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남매가 된 두 사람이 보내는 첫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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