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탄산만 마신다]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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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불꽃놀이에 보충수업 숙박회, 여름이 사랑을 진행시킨다.

미카게 사에카 문제가 일단락되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카시 이오.

그의 앞에 천사의 정체를 아는 후배 세나 히카리가 나타난다.
"상담을 해주지 않는다면 아카시 선배가 천사라고 할 텐데요?"
　밝고 친구도 많고, 빈틈도 없다.

그런 연애 능숙하게 보이는 히카리지만, 스스로의 사랑을 확실히 성취시키기 위해, 천사에게 상담을 제의한다.
고백은 호의 확인 작업이라고 말하는 히카리.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도 고백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이오.
　연애관의 어긋남을 느끼면서도, 이오는 천사로서 의뢰를 받는데--.
　불꽃놀이에 보충수업 숙박회, 시원하고 자극적인 여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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