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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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인게이지 키스] 6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7화 - 그래도 좋아, 그걸로 됐어 -

아야노의 등장으로 일단 자리를 뜨는 샤론

 

어수선할때를 틈타 슈에게 키스할려는 키사라를 제지하는 아야노 등

시작부터 수라장

 

한편 기절한 슈는 키사라와 여동생 칸나가 함께 사라지는 꿈을 꾸게되고

이건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슈를 상징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샤론 홀리그레일

성천 교회 내에서도 '살아있는 유물'이라 불리며 

12명 밖에 없는 실력자 엑소시스트, 코드 네임 [순결의 샤론]

 

3년 전, 슈는 AAA사를 떠 손을 잡은게 성천 교회

그리고 샤론과의 인연

 

다만 성천 교회는 키사라를 죽이기 위해

슈는 키사라와 계약하기 위해서라는 차이가 있었지만

 

화수가 진행될때마다 슈의 난봉꾼 기질만 점점 늘어나는 듯

 

샤론은 성천 교회가 밀반입한 악마의 육체를 이용한 슈트를 사용해 키사라를 노리는데

결국 악마를 잡기위해선 악마를 이용한다는 점에선 다를바 없네요

 

원래 상처가 자유 치유되는 키사라도 

악마의 육체를 이용한 공격에는 치유가 되지 않는 듯합니다

 

물론 이마저도 슈와의 키스로 본래의 힘을 되찾으면서 회복되지만

(슈는 난봉꾼이 맞습니다.)

 

결국 이번 에피소드로 키사라가 슈 옆에 존재하는 이유와

진영을 막론하고 수라장을 그려낸 건데

총 13화 예정인 만큼 이제 절반, 전환점에 왔네요

 

슬슬 여동생 관련으로도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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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이지 키스] 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