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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삼천 전쟁
관동 만지회, 브라흐만, 육파라단대의 삼파전은 3개의 진영이 전투를 벌여 스케일 자체는 커진 것 같지만
사실 중요 인물들만 싸우거나 과거 이야기 등을 보여주거나
막상 지금까지와는 크게 차이는 없네요
뭐 여기서 더 복잡해지면 그건 그거대로 보기 힘들어질지도 이 정도가 딱입니다
누구에게나 충동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게 뭐에 대한 충동이냐에 따라 본질이 달라지듯
사우스나 센쥬에게도 충동의 기미가 보이네요
다만 그 만큼 마이키의 검은 충동의 폭력성을 더욱 잘 돋보이게 만든 듯합니다
그나저나 26권에서 타케미치의 모습은 마지막 부분만 빼면 거의 보이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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