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 수 없는 그 녀석에게 쓰게 하는 방법]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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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벤 토의 아사우라가 선사하는 음미하고 열정적인 모노카키 이야기!

　스스로의 성 고민--발기할 수 없는 일.

발기부전에 대한 고민과 가족, 주로 잘생긴 언니와 순종적인 여동생을 그린 소설로 신인상을 받은 츠키노 시즈쿠, 츠키오카 레이.

남고생인 그는 내용이 내용 때문에 주변에는 작가임을 숨기고 활동했지만 데뷔작을 뛰어넘는 차기작이 생각나지 않아 쓰지 못하고 있었다.
　고민하는 그의 앞에 이치노세 엠버라고 자칭하는 거유미녀가 나타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소설을 쓰지 않으면 당신이 츠키노 시즈쿠임을 밝힌다」라고 협박당하고 마는 것이었다.
　그녀의 목적을 몰라 당황하지만 레이는 따르는 척하며 그 내용을 듣는다.
　그러자 지금까지 한 번도 반응하지 않았던 레이의 남근이 의문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것은 이치노세 엄베에 의한 협박과 창작의 츠키노 시즈쿠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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