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여동생과 키스를 했다] 4권(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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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망가 UP!에서 코믹스 연재중!
독하고 달콤한, "불"순애 러브코미디, 4탄.

"...히로미치 군. 살려줘...."
불합리한 어른의 협박으로 연극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받은 하루카는 마음의 터전으로 나를 찾는다.
하지만......나는 더 이상 하루카를 원하지 않았다. 내 마음에는 이제 가끔 시구레밖에 없어.

하루카의 마음이 안정되면 이별 이야기를 꺼내자. 망설임은 없다.

때때로 시구레가 준 맹독이 내 마음속 깊이 스며들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마음먹었어야 했다.
「맹독」(애조)이란 몸을 망치기 때문에 독이라고.

독하게 물든 도화가 떨어진다.

"불"순애 러브코미디 최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