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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가 고백받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후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타이라
그리고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후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이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전개는 러브코미디스러워졌네요
이제야 러브코미디다워져서 볼만해졌는데
이전까지 이 작품만의 개성이 좀 옅은게 어느정도 벗어나면서 재밌어졌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아직은 한방이 부족하달까
극적인 전개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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