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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의 생활이 자신의 가치관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하코자키 쿠스에
뭐든지 해내는 요츠야를 보면서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며 좀 더 강해지고 싶어합니다
카하벨과 훈련을 거듭해가는 하코자키
하지만 고블린을 사냥하면서 느낀 감각에 거부감과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코자키의 고민과 결심을 다시 되새깁니다
목적지로 가는 중
마물에게 공격당하는 민간인을 발견하고 실익을 우선시하는 요츠야
하지만 하코자키는 요츠야와의 가치관을 부정하며 자신의 가치관으로
혼자서라도 구하러 가겠다고 하고 요츠야는 비웃지만
이벤트일 가능성을 생각해 결국 구하러 갑니다
어찌해서 마물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하코자키
그리고 자신들이 구한 짐마차는 알고보니 라도도보까지 가는 짐마차였고
하지만 실려가고 있는건 사형당할 죄수들
요츠야는 이것이 자신들의 퀘스트인지 아닌지 고민에 빠지면서
5화는 종료
이번화에서는 하코자키의 성장을 중점으로 잘 보여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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