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6화 후기

 

 

퀘스트의 짐이 과연 죄수들은 알테로스교도들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요츠야 일행

만약 게임 마스터가 말한 퀘스트의 짐들이 맞다면 

결국 자신들의 행동으로 인해 교도들은 사형당할 운명

결정을 뒤로 미룬채 우선 라도도보까지 동행하기로 합니다

 

거기에 데오크 왕국 병사들과 교도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상황 파악에 나서고, 극단적인 데오크 왕국 병사들의 신뢰가 가지 않는 상황

결국 데오크 병사의 함정에 빠지면서 함정 탈출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가고일이 용사 일행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끝이 나는데

지금까지의 평가로는 막 엄청 재밌지는 않고 무난하네요

아쉬운 점은 매력이 상당히 옅은 작품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