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날] 4화 후기

 

코우로기 슈이치로 박사의 주변인을 조사하면서

그의 신변을 조사하고 있는 세계적 IT회사 '펜리르'

그리고 펜리르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서 조금씩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코우로기 박사에게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번 4화에서는 신규 등장인물인. 변호사 텐간 카코가 첫 등장하면서

텐간 카코와의 만남을 다루고 있습니다.

텐간 카코의 팬인 요우타, 그리고 히나가 요우타의 이름으로 

텐간 카코가 주최하는 리베르타스 마작 대회의 인터넷 예선을 우승하면서

요우타는 모레에 개최되는 마작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마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요우타

히나는 그런 요우타에게 별다른 교육없이 

룰만 대충 가르치고 그냥 내보지만, 경기를 불리해지고

히나가 대충 가르친 덕에 반칙까지 하게되지만

리베르타스(자유의 여신) 마작 대회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마작 대회 

텐간 카코는 멋대로 해석하기 시작하면서, 이 계기로 요우타는 치고 올라가가면서 우승

 

마작을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기존 룰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마작을 하기에

그저 하나의 개그요소로서 재미를 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재밌는 연출이였습니다

 

세계종말까지 앞으로 13일

 

이제 주조연들의 등장이 전부 이루어진 듯하네요

5화부터는 본격적인 전개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이 된 날] 5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