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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난과의 격한 투수전 끝에 동도쿄대회 결승에 진출한 메이세이
이제 고시엔까지 남은 1승으로
승승장구하는 듯한 토우마의 피칭으로 봐선 이제 막바지에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모든게 끝나버리네요
솔직히 너무 갑작스런 전개라 읽는 중에도 진짜인가 싶을정도로 살짝 멘붕이 오는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아무리 야구 전개보다 드라마 전개 위주라고 하지만
이번만큼은 작가가 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덕분에 19권 내내 가라앉은 분위기에다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결국 3학년 풀로 채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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